[단독] 가사관리사 이어…서울시 마을버스 외국인 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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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 관계자들이 지난해 6월 12일 울산 최초로 중국 동포인 황용석(가운데) 씨를 마을버스 운전기사로 채용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버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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