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 안니카 드리븐 준우승…신인왕 희망 키웠다

버튼
임진희가 18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더 안니카 드리븐 최종 라운드 1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