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 스미스 '한강의 노벨상 수상 내가 번역가가 된 이유 알게 한 사건'

버튼
2016년 열린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수상한 뒤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왼쪽)과 한강 작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로이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