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PE 대부’ 김병주의 힘…MBK 6호 펀드 2차 클로징에 7조 몰려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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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오세훈(왼쪽) 서울시장이 지난 4일 열린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열린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7년 개관하는 김병주도서관은 서울광장 서울도서관에 이은 두 번째 서울시립도서관이다. 도서관 이름은 건립비용의 절반가량인 300억원을 기부한 김병주 회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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