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올해만 외국인 101명 사형…마약 범죄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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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는 2022년 한 인터뷰에서 '살인 사건이나 다수의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형제를 폐지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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