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내분 유도 후 먹튀…코인 불장에 속 타는 '포모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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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연일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이달 14일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강남점에 관련 문구가 내걸려 있다. 연합뉴스
연도별 비트코인 시세. 사진 제공=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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