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가 K콘텐츠 시청…오겜2 성공 확신'
버튼
벨라 바자리아 넷플릭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가 18일(현지 시간) 국제 쇼케이스에서 ‘오징어게임 시즌2’를 비롯한 주요 신작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윤민혁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 위치한 넷플리스 바인캠퍼스 내 투둠시어터 전경. 사진=윤민혁 기자
넷플릭스 주요 글로벌 콘텐츠 타임라인. 사진 제공=넷플릭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