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vs 엡스타인' 신구 권력 다툼…트럼프는 “軍동원 불법이민자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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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공화당 하원의원 모임에 참석해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법률 고문인 보리스 엡스타인이 지난 5월 미국 뉴욕 맨해튼형사법원에서 열린 트럼프 당선인의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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