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소렌스탐 ‘전설의 상금 기록’ 돌파도 가능…LPGA 최종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가 일으킬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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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상금 4위에 올라 있는 리디아 고.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올해 상금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생애 상금 6위에 올라 있는 양희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생애 상금 14위에 올라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CME 글로브 포인트 2위에 올라 있는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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