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2m' 트럼프 막내, 20년 뒤 대권 도전?…''배런 대통령' 기념품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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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왼쪽) 여사, 아들 배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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