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은 가해자들의 몫'…50명에 성폭행 당한 佛 아내, 외친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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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펠리코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 법원에서 열린 심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남쪽 젠틸리의 거리에 펠리코를 그린 벽화와 "수치심이 변하도록"이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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