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구에 피어난 꽃…독재의 어둠 속에서 희망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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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노주미의 ‘누군가 꽃을 들고 온다’. 사진제공=바라캇컨템포러리
작가 니키 노주미가 자신의 작품들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서지혜 기자
니키 노주미의 ‘워킹 앤 토킹’(1976). 사진 제공=바라캇컨템포러리
니키 노주미의 ‘스탠딩 톨’(1976). 사진 제공=바라캇컨템포러리
니키 노주미의 ‘파란 말’(The Blue Horse, 1981). 사진제공=바라캇컨템포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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