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남준 난양공대 석좌교수. 세라믹 미세입자 생산 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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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준(앞줄) 싱가포르 난양공대 석좌교수가 한옥의 짜맞춤 기법을 활용해 만든 첨단 세라믹 미세 입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난양공대
전통 건축기법에서 영감을 얻은 첨단 세라믹 미세입자의 제작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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