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연소 검사', 한인 남매가 잇따라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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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박(왼쪽) 검사와 동생 소피아 박(가운데)이 미국 캘리포니아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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