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이촌동 '서울시 땅'에 묶여 있던 '55살' 아파트, 재건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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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지어진 토지임대부주택들이 20일 서울시의 시유지 매입을 통해 재건축을 추진하고 나섰다. 서울 용산구 중산1차시범아파트(왼쪽 사진)와 한남시범아파트(오른쪽 사진)의 모습. 조태형·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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