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FIA TCR 월드 투어 최종전이 끝난 후 밝은 표정의 장지하 팀장. 사진 정인성 작가(레이스위크)
노버트 미첼리즈는 다시 한 번 현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정인성 작가(레이스위크)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경기 장면. 사진 정인성 작가(레이스위크)
금호 FIA TCR 월드 투어의 최종전은 많은 비로 인해 일정이 변경됐다. 사진 김학수 기자
챔피언 확정에 기뻐하는 현대 N 진영의 관계자들. 사진 김학수 기자
노버트 미첼리즈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마카오 그랑프리는 금호 FIA TCR 월드 투어의 성공은 물론, TCR 차이나 및 TCR 아시아의 쾌거도 함께 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화려한 드리프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현대 WRT의 티에리 누빌. 사진 김학수 기자
현대차가 최근 공개한 아반떼 N TCR 에디션
미켈 아즈코나와 함께 포즈를 취한 장지하 팀장.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