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 신중도, 35년만에 제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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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대 스마트미술관에서 조계종 관계자가 도난 성보인 신중도의 반환을 협의하는 각서를 체결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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