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양희영…올핸 '안나린 매직'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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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이 22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18번 홀에서 퍼트 라인을 읽고 있다. AFP연합뉴스
밝은 표정의 임진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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