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 시장 공략’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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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종(왼쪽부터) 효성화학 대표와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가 MOU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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