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5억3000만원'…한때 교황청 금서 목록 올랐던 '이 책' 경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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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경매업체 소더비는 2024년 11월말부터 12월 중순까지 런던 경매장에서 열 '서책 및 원고' 분야 경매에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초판본을 내놓는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소더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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