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에 높은 관심” 中쑨예리에 유인촌 “중국인 방한 편의성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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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중국 상하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쑨예리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 부부장 겸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과 한·중 문화관광 장관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중 문화장관 회담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5년 반만에 개최됐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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