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도요타 회장 밀착…WRC 월드랠리서 세 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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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 ‘2024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일본 대회가 열린 나고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두 사람은 10월 27일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레이싱 페스티벌에서 회동한 뒤 약 한 달 만에 다시 만나 밀접한 협력 관계를 과시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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