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내년 하반기부터 ‘도서관’ 수준 층간소음 공공주택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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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직원이 층간소음 실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LH
LH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모형. 사진 제공=LH
LH가 진행한 층간소음 저감 기술 개발 현황. 사진 제공=LH
40dB 이상의 소음을 3번 이상 유발시키면 월패드에서 경고음이 울리는 ‘노이즈가드’ 시스템. 사진 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의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의 모습. 사진 제공=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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