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 '나 피살되면 대통령 암살하라'…'서열 2위' 회견에 발칵 뒤집힌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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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 마르코스(오른쪽) 대통령과 사라 두테르테(왼쪽) 부통령이 필리핀 마닐라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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