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규 딸' 유예린 등 탁구인 2세들, 韓탁구 역사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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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오른 한국 여자 주니어 대표팀이 시상식 후 금메달을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IT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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