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약 먹여 50명 집단 성폭행…프랑스 검찰, 법정 최고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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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펠리코가 25일 익명의 남성을 초대해 자신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남편 도미니크 펠리코의 재판이 진행되는 프랑스 아비뇽 법원을 나서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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