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로 돌아온 푸이그, 한화 류현진과 투타대결 ‘재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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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만난 류현진(왼쪽)과 야시엘 푸이그. 당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토론토, 푸이그는 KBO리그 키움 소속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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