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과 함께 대마 흡연' 들키자 해외로 도망갔던 30대 유튜버,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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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이 9월 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유아인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양모씨가 해외로 도피했다가 10월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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