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공소 포기…트럼프 사법리스크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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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시 올 5월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진행되는 성관계 입막음 돈 관련 장부 조작 사건 재판에 참석해 앉아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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