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개원 6개월 만에…증인고발 9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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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왼쪽) 법사위원장과 국민의힘 소속 유상범 간사가 8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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