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으로 슈퍼카·별장 산 오너 일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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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원 국세청 조사국장이 27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사주 일가의 불공정 탈세 행위에 대한 세무조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플래폼 기업인 A사는 플랫폼 노동자에게 지급할 정산대금을 빼돌려 기업 명의로 슈퍼카·개인 별장 등 구입한 사실이 적발됐다. 자료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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