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이니까 훈련받아야 해'… 최태원 회장, 장녀·장남 데리고 첫 공식석상
버튼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한국고등교육재단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SK그룹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왼쪽)과 최인근(29) SK E&S 패스키 매니저. 사진 제공=SK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