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증가율 14년만에 두자릿수…인구절벽 탈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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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증가율이 13년 8개월 만의 최대치를 기록한 27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 신생아실 간호사들이 아기를 돌보고 있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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