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나는 행복한 사람” 배소현 “우여곡절 겪고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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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연합뉴스
배소현. 연합뉴스
위너스 클럽에 오른 노승희(왼쪽부터), 김재희, 김민별, 문정민, 배소현, 유현조. 연합뉴스
K-10 클럽에 가입한 박결(왼쪽부터), 최은우, 박지영, 박채윤, 지한솔. 연합뉴스
대상 트로피를 든 윤이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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