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에 징역 12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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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28일 일명 ‘대장동 50억 클럽’의혹으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해당 사진은 '가짜 수산업자'에게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지난 7월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부정척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관한법률 위반 혐의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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