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36% 교체, 임원 13% 축소…'리빌딩' 나선 위기의 롯데 [biz-플러스]
버튼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 사진제공=롯데
노준형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사장), 사진제공=롯데
이영준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사장). 사진제공=롯데
정호석 호텔롯데 대표이사(부사장). 사진제공=롯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