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유일 분만 산부인과 찾은 한 총리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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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전남 광양의 광양 미래여성의원을 방문해 한 산모에게 아이의 태명이 적힌 손편지와 배내옷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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