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는 과학적 접근, 韓은 수년째 소송만' 法, 인보사 사태 일침
버튼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 조작 관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가운데) 코오롱 명예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