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든 탑 무너질라” 뇌졸중 인증의 500여명 확보에도…한숨 깊어진 까닭
버튼
2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ICSU 2024)' 정책 세션에서 패널들이 급성 뇌졸중 인증의 제도에 대한 의견을 발표 중이다. 안경진 기자
2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ICSU 2024)' 정책 세션에서 이경복 대한뇌졸중학회 정책이사가 발표 중이다. 안경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