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한 디즈니+, 내년엔 'OTT 왕좌'까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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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디즈니+에서 선보이는 오리지널 콘텐츠. ‘넉오프’(위쪽 왼쪽부터), ‘파인: 촌뜨기들’, ‘하이퍼나이프’, ‘트리거’, ‘조명가게’, ‘나인 퍼즐’, ‘불릿/불릿’, ‘디즈니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디 애니메이션’, ‘간니발’ 시즌 2, ‘캣츠아이’, ‘메달리스트’, ‘원댄스’.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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