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폭설로 축사가 무너진 경기 안성시 양성면 추곡리 A축산 복구현장에서 신모 대표가 척추가 부러져 헐떡이는 소를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1일 오후 경기 안성시 양성면 추곡리 A축산 복구현장에서 신모 대표가 폭설 피해로 무너진 축사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1일 오후 경기 안성시 대덕면 미산리 B축산 지붕이 폭설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축사를 짓누르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1일 오후 경기 안성시 대덕면 진현리 럭셔리다육에서 농장 관계자들이 폭설로 무너진 비닐하우스에서 다육식물을 옮기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