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갈등 시 서방 제재 대비…中, 러시아 통해 연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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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기념품 가게에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국 대통령 당선인,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을 새긴 러시아 전통 나무 인형 마트료쉬카가 진열돼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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