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中구단선 아래 선 말레이시아 장관 [최수문기자의 트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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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다또 스리 띠옹 킹 씽 관광예술문화부 장관이 지난달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4 중국국제여유교역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머리 위를 배경으로 ‘남중국해 구단선’이 그려진 지도가 있다. 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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