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출범' 여야의정協, 결국 3주만에 좌초… 의정갈등 출구 다시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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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왼쪽 세 번째) 국민의힘 의원, 이진우(〃 네 번째) 대한의학회장 등 여야의정협의체 관계자들이 1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이진우(오른쪽) 대한의학회장과 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이 1일 국회에서 협의체 참여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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