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부터 유현조까지…올해 女골프 생애 첫 ‘상금 5억 돌파’ 7명 쏟아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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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노승희.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배소현.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하고 있는 이제영.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한 후 그린을 빠져나가고 있는 전예성.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마치고 이동하는 최예림.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유현조.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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