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우군' 아이작먼, '화성 개척' 설계자로 낙점…트럼프, NASA 수장에 지명
버튼
재러드 아이작먼이 8월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최초의 민간인 우주 유영 프로젝트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재러드 아이작먼이 2021년 스페이스X의 ‘인스피레이션4’ 임무를 준비하며 로켓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