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 지하철 정전…'문 열어젖힌' 승객에 출발 지연도

버튼
5일 저녁 회기역에서 중랑역으로 향하던 지하철 한 대가 정전 사고로 약 20분간 멈춘 뒤 일부 승객이 해당 차량에서 하차해 걸어서 이동 중이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