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288g’ 건우부터 선천성 기형아까지…2만명 살린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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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이병섭 소아청소년과 교수(가운데)가 아이를 진료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2021년 서울아산병원의 최저 출생체중인 288g으로 태어난 건우의 생후 4일째 치료 당시 모습.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의 치료 성과.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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