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령관·경찰청장 등 9명 내란혐의 추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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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정의당 대표 등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방첩사령관, 수경사령관, 특전사령관, 경찰청장 등을 내란죄, 직권남용죄 등의 혐의로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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