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 날 세운 김기현 '상황 불리해지면 재빨리 손절매…단호히 배격'
버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월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 앞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